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미 주간 신규실업 19만3000건으로 4월 이후 최소..예상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30 06:5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4월 이후 최소로 줄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 29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19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6000건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21만5000건을 예상했다.

연준이 고강도 긴축에 나서면서 노동시장 경기를 다소 둔화시키기 위해서 노력 중이지만, 미국 고용 상황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지난 4월 23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낸 것이고, 5월 초 이후로 처음으로 20만건을 밑돈 것이다.

플란테모란 파이낸셜어드바이저의 짐 베어드 CIO는 "최근 기업들의 직원 해고 수치가 감소하는 것은 연준이 고용 경기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까지 낮추려는 노력과 역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은 연준의 고강도 긴축 기조에 영향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다만 고용 부문은 현재로선 연준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