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킹달러 진정 vs 中산업 부진’ 亞주식 혼조세 속 코스피 0.7%↓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27 13:15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불안한 장내 심리를 반영하 듯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에 부담을 준 달러화 초강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느끼는 모습에 오전 장에선 대부분 상승했다.

장 초반 하락하던 국내 코스피지수도 오전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권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다만 오전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해석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다소 확대했다.

중국 1~8월 공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2.1% 감소했다. 전월 기록했던 -1.1%보다 낙폭을 확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기업들의 1~8월 이익 총액은 5조 5254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중국 통계국은 "외부환경의 불확실성 요인이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이익 회복세가 견조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美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90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5%,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06%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1% 오른 배럴당 77.1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0% 낮아진 113.6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7.1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05원 내린 1,427.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54% 높아진 2만 1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