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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FOMC 등 빅이벤트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19 13:1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나타났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번 주 회의에서 75bp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100bp 인상을 예상하는 가운데,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전망을 담은 점도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5%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10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홍콩 항셍지수는 0.96%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 금융시장은 '경로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1% 오른 배럴당 85.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높아진 109.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3% 상승한 7.01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60원 오른 1,392.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93% 낮아진 1만 881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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