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빅쇼트' 마이클 버리 "시장 버블 붕괴의 중간쯤 와 있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08 09:47
[뉴스콤 김경목 기자]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시장이 버블 붕괴의 중간쯤에 와 있다"고 밝혔다.
그는 7일 트위터에서 "시장이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ETF 2개 종목 가격이 충분히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버리는 최근 SPAC들을 추종하는 ETF 2개를 인용해 시장이 아직 바닥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했다.
SPAC주는 코로나 강세장에서 다수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낸 투자 상품이다. 최근 투자자 감소 및 주식가격 급락 등에 SPAC주 거래량은 2년 전보다 줄어든 실정이다.
그는 또다른 트위터 메시지에서 "암호화폐, 밈주식, SPAC주 등 가격이 급락한 것은 지난 2000년과 2008년 당시 시장이 붕괴했던 상황과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